컴퓨터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려면
신체적인 능력이 왕성한 사람 에게는 부작용이 많을것.
주기적으로 신체 컨디션 조절을 위해 컴퓨터를 적당히 멀리해야 오히려 단기간의 작업능력이 향상될것 입니다.
바깥활동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인 컨디션을 맑고 건전하게 활성화 시켜주는 작용을 할수도 있겠지요.
반면에 신체적인 장애인 들 이나 노약자 들의 경우라면
신체 자체가 오히려 바깥활동에 부적합 할것 이고
시간과 함께 신체와 정신이 적당한 상태로 자동으로 조절/적응 이 되어질 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느쪽이 더욱더 작업에 더 적합할까요?
젋고 튼튼한 신체에 잘생긴 외모와 지적능력의 소유자 라면
단기간의 시간에 높은 효율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장기간의 안정적인 컴퓨터 직업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장애인 또는 노약자 들의 경우라면
잘나고 멋진 신체능력의 소유자들 처럼
단기간 높은 성과는 아니드라도 ...
시간과 함께 더욱더 자신에게 맞는 작업방식을 터득할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이고 효율적인 자기만의 방식을 터득할것 입니다.
직업이란 장기적인 것 입니다.
작은 보트로 휙휙 척척 할수 있는 작업들이 있고
항공모함 처럼 많은것을 적재 하고 커다란 목적을 향해 지속적으로
목적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는 커다란 것도 있다.
여럿이 모여 한팀이 되어 목적지로 향할수있어야 진정한 기획이고
남이 함부로 넘어설수 없은 자신들 만의 영역이 구축되어질 것입니다.
적재적소 에 보트로 항공모함으로 배치할수 있는 능력원들의 풀(뱅크)을 만들고
그 풀(뱅크) 를 활용하여 팀원조직 모두 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배양할 필요 ........
신체능력 과 외모 는 본해당 직업군 에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장애인 노약자 학력 과 배경 차별없는 ... 드루팔 을 좋아한다면...
오직 작품 과 성과 만을 보는 차별없은 영역이 란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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